민희진이 하이브에서 연습생 돈 등등 받았다고는 하나 그렇게 백날 천날 투자해도 성공 못 시키는게 아이돌인데 160억을 1300억 이상에 무한한

가치로 키워내고 뉴진스가 민희진을 엄마라고 생각함

황금알 낳는 거위지

하이브에서 키운 르세라핌

그 당시 최고 유망주들로 만든 드림팀이였지

근데 선구안이 구려서 폭탄 하나 넣고 시작해서

주춤하다 좀 힘빠졌다 빵떴다 현상 유지 못하고

코첼라에서 논란

(소속사가 하이브 아니었으면 이미 끝났다 생각함)

르세라핌이 고전해서 아일릿인가 만들었다 생각함 근데 뉴진스랑 컨셉이 비슷하지

결과 민희진 언해피지

기업으로서는 방시혁이 맞다

자기가 대표인데 무슨 상관임

하지만

오늘 기자회견 보고 난 민희진에 바이브가 미쳤다고 느꼈다(그건 진짜 감정에서 나오는 거였다)

그리고 음모론이 어쨌든 저쨌든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결과는 이거 아니냐?

능력은 민희진이 압살 실력으로 보여줬잖아

민희진 원트 초대박 하이브 2트 (중박 초중박)

하이브 말이 맞을려면

고발해서 승소해야 민희진한테 고소를 갈 수 있는 거야 민희진한테 걍 언론플레이만 시전한 거라고

시혁이형도 그냥 더 나두면 기업적으로

자기한테 태클 계속 걸겠구나 해서 칼들은 거지

(조용히 찾지 주주들 심장 아프게 하지 말고)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워